[헤럴드스포츠(충남 천안)=최웅선 기자]노승열(23 나이키)은 올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움했다. 내셔널 타이틀인 코오롱 제57회 한국오픈에서도 클래스가 다른 플레이를 선보였다. 퍼팅이 따라 주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으나 꾸준히 향상되어 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과거의 소년 이미지에서 체격도 건장하게 바뀌었다. http://www.youtube.com/embed/bg9SsNCLM-4?list=UUIiFKiupmzTv4O9V0Tb-S-Q|560|315노승열은 "퍼팅이 따라 주지 않아 올해도 우승하지 못했다"며 "하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운 만큼 다음 기회엔 꼭 한국오픈 우승의 꿈에 닿고 싶다"고 말했다. 노승렬은 이번 주부터 말레이시아와 중국 등지를 돌며 3주 연속 경기한 뒤 귀국후 휴식을 취하다 오는 12월 아시아-유럽 대항전인 로열 트로프에 출전할 예정이다. 헤럴드스포츠 취재진이 노승열을 만나 코오롱 제57회 한국오픈 결산 인터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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