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 포항철강공단 내 공장의 지반이 내려앉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포항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0분께 남구 대송면 철강공단 3단지에 있는 한 공장의 표면 1600㎡ 정도가 깊이 2~2.5m로 침하됐다.
당시 공장은 가동되지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포항시는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에 출동해 출입통제를 위한 안전띠, 조명등을 설치하는 등 2차 피해발생 차단에 나섰다.
또 다음날 인근 하천에서 진행 중인 완충 저류시설 설치공사 영향인지, 지반에 문제가 있는지 등 원인 파악을 위해 토질전문 기술사와 감리단 등과 함께 현장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추가 붕괴를 막기 위해 응급복구를 먼저 진행했다”며 “정확한 데이터로 보강방안을 수립해 최단시간에 복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