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SB톡톡플러스’ 누적 사용자 50만명 달성

저축은행 총 자산 80조원 돌파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저축은행중앙회 제공]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저축은행중앙회 제공]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은 4일날 신년사를 통해 “중저금리 자금공급을 통해 중소기업 및 서민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새해도 코로나19의 지속적 영향으로 경기회복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임에 따라 중소상공인 및 서민 금융수요의 증대, 포용적 금융 및 소비자 보호라는 책임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축은행 업계는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디지털 금융플랫폼 SB톡톡플러스 누적 사용자 50만명을 달성하고, 중저금리 대출상품 취급확대 및 고객 신뢰 등을 바탕으로 총자산 80조원을 돌파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자축했다.

그러면서 “새해도 코로나19의 지속적 영향으로 경기회복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임에 따라 중소상공인 및 서민 금융수요의 증대, 포용적 금융 및 소비자 보호라는 책임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오픈뱅킹 도입 등으로 인한 디지털 경쟁은 한층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박 회장은 이에 대해 서민 금융지원 확대·디지털 금융 기반 확충·저축은행 규제완화·신뢰도 및 이미지 개선 등을 약속했다.

그는 “먼저 햇살론 등 정책 서민금융상품 및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저축은행 특별출연 보증부 상품 취급을 확대하는 등 중저금리 자금공급을 통해 중소기업 및 서민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겠다”며 “디지털창구(Paper-less) 업무구축 및 빅테크‧핀테크 기업과 업무제휴를 통해 디지털 금융기반 확충을 추진하겠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비록 많은 어려움과 함께 시작된 신축년 새해지만, 어려움을 굳건히 참고 견뎌내어 목표를 달성한다는 ‘견인지종(堅忍至終)’의 자세로 모든 임직원이 하나 되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