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새해를 맞아 건강 관리 애플리케이션(앱) ‘삼성 헬스’의 걸음 수 도전 기능을 오는 12일 업그레이드 한다고 6일 밝혔다. 걸음 수 도전은 삼성전자의 기기가 측정하는 걸음 수를 바탕으로 사용자끼리 대결을 하는 기능이다. 도전 타이틀, 기간, 목표 걸음 수를 설정해 초대한 사람과 대결할 수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본인 포함 최대 10명까지 대결을 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1대1만 가능했다. 전 세계 사용자와 대결하는 글로벌 도전 기능은 기존과 동일하다.
앱 하단의 투게더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동시에 최대 20개까지 도전을 만들 수 있다. 가족, 친구, 동료 등과 떨어진 상태에서 각자 운동하며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도전 기능 사용자들의 걸음 수가 전체 삼성 헬스 사용자들의 평균 걸음 수 대비 약 22% 많다고 설명했다.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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