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호 기자] 한솔홈데코가 '탄소제로'를 예고한 바이든 정부의 공식 출범을 앞두고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솔홈데코는 오후 2시32분 현재 전일 대비 4.78%(105원) 상승한 2300원을 기록 중이다.
한솔홈데코는 중밀도 섬유판(MDF), 마루바닥재, 인테리어재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어 친환경주로 분류된다.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160조원 규모 한국판 뉴딜 사업 가운데 그린 뉴딜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을 것으로 예측돼 그간 한솔홈데코의 주가는 상승세를 보여왔다.
문재인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과 더불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이 겹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예측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의회는 오는 6일(현지시각) 선거 결과를 공식 승인할 예정이며, 민주당 소속인 바이든 당선인은 오는 20일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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