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지난해 민선 7기 3년 동안 중앙정부와 서울시 등에서 6304억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민선7기 출범 후 조직개편을 단행에 공모사업과 대외기관 평가를 총괄하는 ‘대외정책팀’을 꾸려 외부재원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지난해 12월 말까지 국비 570억과 시비 5640억 원을 확보했다.
세부 재원유형은 ▷공모사업(228건, 816억원) ▷특별교부금(122건, 405억원) ▷특별교부세(40건, 147억원) ▷포괄사업비 등 재배정사업 (214건, 3766억8000만원) ▷대외기관 평가 시상금(161건, 46억7000만원) 등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공모 분야에서 195억원을 확보했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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