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아파트에서 몸을 던져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9일 경찰과 학교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저녁 6시께 서울 양천구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고3 수험생 A(19) 군이 뛰어내려 숨졌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A 군은 수능 시험을 준비하면서, 자신이 지원한 대학들의 수시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관계자는 “A 군은 평소 말수가 적은 편이었지만 왕따나 학교 폭력 등 학교 생활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면서 “입시 스트레스 등 여러 문제가 겹쳐져 사고가 일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
A 군은 이날 학교 자율학습에서 빠지고 집에 일찍 귀가했다고 학교 관계자는 전했다.
이지웅ㆍ배두헌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