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5일까지 공모
‘청년 거버넌스 역량강화’·‘공론장 운영’ 등 수행
인건비·사업비로 최대 1억3000만원 지원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청년 참여기구’ 운영사무국 역할을 수행할 법인과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청년 참여기구’ 운영사무국은 청년 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업무를 지원하는 조직이다. 최종 선정된 운영사무국은 청년 스스로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의제를 직접 발굴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론장을 열고 관심사에 바탕을 둔 정책의제별 모임활동도 뒷받침한다. 또 구직활동을 촉진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전하는 ‘청년 생활·성장 학교’를 운영한다.
신청대상은 서울특별시에 위치하고 있고 청년지원 사업의 운영경험이 있는 비영리법인이나 단체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5일까지다. 이번 모집에 선발된 사무국에는 인건비(최대 7000만 원)와 정책 활동사업비(최대 6000만 원)가 주어진다. 사업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다. 독립된 공간이나 사무실이 없다면 1000만 원까지 임차비용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할 경우 구 홈페이지(우리구소개→알림마당→새소식 또는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 사무국 선정결과는 3월 29일 개별 통보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경제과(02-901-7253)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구는 지역 청년들과 다양한 의견교환 과정을 거쳐 만든 제안서를 서울시에 제출해 ’청년정책 거버넌스 활성화사업’ 참여 자치구로 선정됐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