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시는 25일 올해 산불 진화 헬기를 단독 임차해 지난 2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8억원을 들여 임차한 헬기는 미국에서 제작된 최신예 S-76C+ 중형 기종으로 1200ℓ(6드럼)의 물을 퍼 올릴 수 있으며, 최대 이륙 중량은 약 5300㎏이다.
성곡동 문화 관광단지 내 헬기 계류장을 마련하고 헬기를 상시 대기하고 있다. 봄·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 동안 공중 산불 예방 순찰을 하고 산불 발생 시 즉시 이륙해 산불을 진화한다. 이 외예도 인명구조 및 화물 운송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산불 전문예방진화대, 산불 지역감시원 233명을 채용해 예방과 감시활동을 하고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도 14개소에 22대를 운영하고 있으나 지난해 많은 산불이 발생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 진화 헬기를 임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산불예방 및 진화 시스템을 아무리 잘 갖추고 많은 예산을 투입하더라도 시민들의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협조가 더 중요하다.”며 산불 제로(ZERO)화에 시민들의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