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삼성전자 갤럭시S21 시리즈가 22일 개통을 시작한 가운데 첫날 12만여대가 개통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작인 갤럭시S20 보다 20% 정도 많다.
23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갤럭시S21 시리즈 개통량은 9만~10만대로 추산된다. 자급제 물량까지 합칠 경우 개통량은 12만여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21 시리즈 들어 자급제 물량은 전체의 30% 안팎까지 올랐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면 선방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첫날 개통량은 전작 갤럭시S20에 비해 15~20% 많은 수준이다. 갤럭시S20 첫날 개통량은 7만대에 그쳤다. 갤럭시S20은 지난해 2월 말 출시돼 코로나19 사태의 직격탄을 맞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1 기본 모델의 가격을 5G 플래그십 모델 최초로 99만원대로 책정하는 등 마케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통 3사도 갤럭시S21의 공시지원금을 갤럭시20의 2배 수준인 최대 50만원으로 정해 고객 유치전에 나섰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