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최근 항암작용을 한다고 알려진 차가버섯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다.차가버섯은 시베리아와 북아메리카, 북유럽 등 북위 45이상 추운 지방의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버섯으로, 차가버섯 균이 자작나무 표면의 상처 등에 자리 잡아 자작나무 내부에서 수액과 영양분을 흡수하며 자란 후 껍질을 뚫고 나와 10~20년 이상 성장한 것을 약용으로 사용한다.효능이나 성분과 관련해 지난 2003년 1월에는 일본식품분석센터에서 차가버섯은 상황버섯에 비해 항암, 면역성분으로 잘 알려진 베타글루칸이 10배 이상 함유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베타글루칸은 면역력을 증강시킬 뿐만 아니라 간암, 위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성분이다.실제 이러한 효능으로 인해 국내에서는 차가버섯을 이용해 암을 이겨낸 사례들도 보고되고 있다.이와 관련, KBS TV 프로그램인 ‘굿모닝 대한민국’에서는 27일 아침 ‘내 몸을 부탁해’ 편에 방광암 사례로 차가버섯을 꾸준히 복용했다는 ‘이상일’씨의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서울 영등포에 거주하는 이상일(74세)씨는 “내 사전에 이젠 암이란 없다”라는 타이틀로 ‘방광암에 특효약, 차가버섯’을 소개했다. 그는 1990년에 방광암으로 한번 수술을 받았으나 24년 뒤에 다시 여러 검사와 CT 등을 통해 방광 전체로 퍼진 방광암으로 진단 받았다. 이후 방광암에 좋은 항암식품을 찾다가 알게 된 것이 차가버섯이었고, 이를 꾸준히 복용한 결과 몸의 통증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실제로 방송 상 CT와 방광내시경 검사 등에서 종양이 없다고 확인되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차가버섯을 복용하기 전에는 공복혈당 수치 120~130mg/dl로 당뇨약을 먹으며 혈당조절을 해왔지만, 차가버섯 복용 후 당뇨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정상수치로 유지되고 있다는 얘기도 전했다.그는 “아프기 전만 해도 통장이 보물 1호였으나, 지금 보물 1호는 바로 차가버섯”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의학적으로 차가버섯이 방광암에 좋은 이유에 대해 한의사가 출연해 “차가버섯이 간이나 콩팥, 방광 등에 쌓여있는 어혈이나 암세포를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일 씨가 섭취하는 차가버섯으로 잠깐 화면에 소개된 제품은 상락수 차가버섯 루치 로얄(FD)인 것으로 밝혀졌다. 상락수차가버섯은 암환우들의 효율적인 차가버섯 섭취를 돕기 위해 추출 분말 형태의 차가버섯 제품을 출시,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는 제품이다.관련 제품 구입 및 상세 내용 확인은 홈페이지(www.chaga.co.kr)나 전화 02-6736-8282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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