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5일~2월8일 접수

청년 구직자 대상 4차산업·신직업 분야 직업훈련

강남구청 전경. [강남구 제공]
강남구청 전경. [강남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혁신인재육성 아카데미’를 추진하고, 과정을 운영할 교육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관내 만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 30~50명을 대상으로 4차산업과 유망 신직업 분야 직업훈련을 통한 혁신인재육성을 위해 이번 아카데미 운영을 기획했다. 공모를 통해 운영할 민관전문기관·단체를 선정한 뒤 블록체인 개발자, AI 엔지니어, 클라우드 시스템 엔지니어, 커머스 크리에이터 등의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접수는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15일간이다.

공모 대상 기관은 서울시 내 주사무소의 소재지를 두는 비영리단체, 법인 또는 ‘직업능력개발훈련 품질관리에 관한 규정’ 제29조에 따른 우수 훈련기관 중 강남구 내에 소재한 교육장을 확보하거나 확보 가능한 기관이다. 지원신청서와 관련서류를 지참해 일자리정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