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인솔로 지난 16일 방문…목사는 미결정 상태
[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 넘게 집단 발생한 대전 IEM국제학교를 찾은 강원 홍천지역 학생 39명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 홍천군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학생 39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을 인솔한 목사 1명은 미결정 상태다.
인솔자와 학생 등 40명은 지난 16일 IEM국제학교를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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