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납품 비리 의혹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조사를 받던 포스코 전 직원이 구속됐다.
25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포항제철소 전 직원 A(57)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포스코 재직 당시 특정 납품업체에 유리하게 작업 사양서를 바꿔 해당 업체에 10억원 정도의 이득을 챙겨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납품업체 대표 등을 구속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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