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 모집에 1조5800억 받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A급인 한화가 회사채 수요예측을 낮은 금리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3년물로 700억원 모집에 1조1500억원, 5년물로 300억원 모집에 4300억원을 받아 총 1000억원 모집에 1조580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앞서 한화는 마이너스(-) 3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3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했고, 3년물은 -53bp, 5년물은 -50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한화는 다음달 5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며, 최대 1500억원의 증액발행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