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일진머티리얼즈 주가는 2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일진머티리얼즈 주가는 오전 10시 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800원(5.37%) 상승한 7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진머티리얼즈 주가는 장중 한 때 7만47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차전지 소재기업인 일진머티리얼즈는 음극재에 사용되는 동박(얇은 구리막)을 생산한다. 동박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일진머티리얼즈 주가는 고공행진 중이다.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일진머티리얼즈는 국내 및 말레이시아 라인 가동률이 시장 예상을 넘으면서 올해 영업이익 910억원으로 전년 대비 71%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일진머티리얼즈는 1월 한달 간 기관이 696억원을 매수하기도 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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