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738억원…전년대비 6.4% 증가

KBI그룹 동양철관 천안공장 전경사진. [동양철관 제공]
KBI그룹 동양철관 천안공장 전경사진. [동양철관 제공]

[헤럴드경제 유재훈 기자] KBI그룹의 대구경(大口徑) 강관 종합 전문기업 동양철관(대표이사 한흥수)은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70억5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96.4% 증가하며 2년 연속 흑자 달성을 거뒀다고 2일 밝혔다.

2020년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6.4% 증가한 1738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74억원으로 전년도의 37억원이 비해 100% 증가했다.

동양철관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의 최악의 경영상황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위주의 수주에 집중하며 당기순이익 흑자폭을 약 3배 늘렸다.

동양철관 관계자는 “올해도 코로나 사태로 경영 상황이 좋지 않겠지만 공격적인 영업활동으로 지속적인 흑자 기조를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