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뛰노는 학교, 건강한 학교’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의 건강증진과 신체활동을 돕는 선진형 신체활동 공간을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구는 비어있는 학교 공간에 아이들을 위한 신체 놀이 공간을 만들고, 추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한 이번 사업은 학교 내 유휴공간을 선진형 신체활동 공간으로 조성해 아동·청소년의 비만을 예방하고, 신체활동을 통한 균형발달 등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구는 지난해 대상학교 공모를 실시해 온곡초등학교와 청계초등학교 2곳을 선정했다. 현재 공간 조성을 마친 상태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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