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코스피가 3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32.27포인트(1.04%) 오른 3129.08에 장을 열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 대비 6.68포인트(0.69%) 오른 970.49로 거래를 시작했다.
간밤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게임스탑발(發) 과열이 사그라드는 조짐을 보이면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2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75.57포인트(1.57%) 상승한 30,687.48에 거래를 마쳤다. 일일 상승폭으로는 11월 이후 최대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2.45포인트(1.39%) 상승한 3,826.3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09.38포인트(1.56%) 오른 13,612.78에 장을 마감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0원(0.11%) 오른 1117.70원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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