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회장 신경섭)는 2021년 1월 28일(목) 서울시 마포구 소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회의실에서 한국 여성기업의 러시아 현지 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를 위한 사전 준비단계로 러시아 여성의원연맹 국제비즈니스클럽과의 「여성기업 권익향상을 위한 한·러 국제화상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의 한국측 대표로는 신경섭 회장((주)신시아뷰 대표이사)과 서병찬 주한 모잠비크 명예총영사, 채무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울동남부지부 수석부장, 류승숙 부회장((주)에스앤케이콜렉션 대표이사), 최소라 이사(㈜바비즈코리아 대표이사), 최승인(주 헤펙 대표이사)등이 참석하였고 러시아는 레가소바 UWF사무총장, 에피파노바 러시아 국회상원의원, 마스레니코바유 보로네즈 여성협의회 집행이사, 보가토바 러시아 골드 그룹 총괄이사, 레카로바 러시아산업지도자연합 및 기업인 위원회 공동의장이 대표로 참석했다.
본 행사는 서병찬 주한 모잠비크 명예총영사의 소개로 추진되었으며 러시아측 레가소바 UWF사무총장이 진행을, 세르게이 리튼이 통역을 맡아 진행되었다. 신경섭 회장의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의 회원사 지원현황과 여성기업가 정신”에 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양측에서 순차적으로 각 5명씩 각국의 여성기업의 현황과 여성 인권의 역사, 현재 여성기업 관련 이슈 등에 대한 통계와 향후 발전 방향모색 등을 주요 골자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였다. 유승숙 부회장은 ‘오포 세대의 사회적 현상’을 주제로, 최소라 이사는 ‘여성의 직업과 자녀양육 문제’를 발표하였다. 채무석 수석부장이 발표한 “한국정부의 여성기업 지원정책”의 내용은 의회 웹사이트에 올려 여성기업 정책가들이 참고하게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신경섭 회장은 서울시 지원을 받아 구축한 여성기업 비즈니스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한-러국제화상회의를 진행하였고, 4월경 양국 여성경제인의 B2B 비즈니스로 확장시켜, 회원사들에게 해외 판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또한 러시아 상원의장은 “올 9월에 신경섭 회장과 한국 여성경제인을 상트페테르부르크 포럼에 꼭 초청하여 양국의 경제교류를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happyjoh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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