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가격리자 약 2만명분의 생필품 구입비 10억원을 군·구에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자가격리자 생필품 지원은 보관 및 조리가 용이한 햇반, 라면, 즉석 식품 등을 격리자의 가정에 배달하는 것으로 명절 연휴 가족과 친지 모임 등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인천시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임시선별검사소 설치 및 연장운영비 11억4000만원,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종사자 검사확대(주1회 → 주2회)에 따른 검사비 7억5000만원 등 18억9000만원을 지원했다.
지난해에도 코로나 19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76억5000만원, 특별조정교부금 90억3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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