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CU 앱서 300병 한정판매
CU가 미국 실리콘밸리의 기술로 숙성한 신개념 위스키 ‘비스포큰’을 한정 판매한다.
CU는 오는 4일부터 멤버십 앱 ‘포켓CU’에서 비스포큰 2종(사진)을 각 300병씩 한정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예약 주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과학이 만든 술’이라고 불리는 비스포큰은 증류주 원액을 작게 자른 참나무 조각과 함께 액티베이터 안에 담고 온도, 섞는 속도, 기압 등을 입력해 단시간에 숙성시킨 위스키다.
이번 출시하는 비스포큰스피릿(Bespoken Spirits)상품은 인기 상품인 도수 50도 아메리칸 위스키, 도수 47도 비스포큰 스페셜 버번 위스키 2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과학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 십년 동안 숙성된 위스키와 흡사한 성분을 띠는 것은 물론, 고유의 맛과 향, 색을 그대로 재현했다고 알려졌다.
비스포큰은 숙성 시간에 따라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일반 위스키와 비교하면 가격 경쟁력이 높은 편이다. 김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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