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611억원으로 전년 대비 46.6%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 517억원으로 0.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87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분기별로 보면 지난해 4분기 매출은 963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64억원으로 전년비 158.8% 늘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가전 판매가 늘어나면서 매출이 증가했다. 아울러 매출 증대와 함께 판매관리비 절감 등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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