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한국항공우주산업의 주가가 4일 13% 급등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는 오전 10시 42분 기준 4400원(12.72%) 오른 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는 이날 장중 3만99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는 한국항공우주가 뉴 스페이스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우주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한국항공우주는 전날 미래사업부문장을 수장으로 전략 및 재무 그룹 등 사내 역량을 총 결집하는 TF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이는 우주산업 흐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향후 우주 분야 전문기관, 기업 및 스타트업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실행 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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