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소폭 하락 출발한 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
코스피가 소폭 하락 출발한 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코스피와 코스닥이 4일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며 출발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8.56포인트(0.27%) 내린 3121.12에 장을 열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 대비 0.99포인트(0.1%) 내린 969.70에 거래를 시작했다.

간밤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게임스탑발(發) 과열이 사그라드는 조짐을 보이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2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6.12포인트(0.12%) 상승한 30,723.6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연속 상승을 보였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86포인트(0.10%) 상승한 3,830.1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234포인트(0.02%) 내린 13,610.543에 장을 마감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30원(0.21%) 내린 1113.70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