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순식 기자] AP위성이 우주항공 테마로 주목받으며 주가가 폭등하고 있다.
AP위성은 4일 오전 10시50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22.51% 급등한 1만415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12월까지 7000원 중반대에 불과하던 주가가 약 한달 만에 2배 가까이 상승한 것이다.
AP위성의 주가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손잡고 차세대 위성 개발 사업을 진행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주가가 과열 국면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해 3분기까지의 AP위성의 매출액은 258억원, 영업이익은 3억3800만원에 불과하다. 하지만 현재 시가총액은 2100억원을 돌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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