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회계연도 5조4000억원 적자 전망
항공사업 인원 8000명 감축 계획
[헤럴드경제]코로나19의 여파로 경영난에 시달리는 일본의 ANA홀딩스가 오는 2025년까지 항공사업 부문 인원의 20%를 줄일 계획이라 밝혔다.
ANA홀딩스는 일본 최대 항공사인 전일본공수(ANA)와 저가 항공사인 피치 에비에이션 등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조종사와 승무원, 정비사 등 ANA 그룹 내 항공사업의 인원은 3만8000명. ANA 홀딩스는 정리해고는 하지 않겠지만 오는 2025년까지 신규 채용 억제와 정년퇴직 등을 통해 항공 사업 인원을 약 3만명으로 줄인다는 계획이다.
항공 사업 부문 인력 감축은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감소로 실적이 크게 악화됐기 때문이다. AN홀딩스는 2021 회계연도(2020년4월~2021년 3월) 실적으로 연결 결산 기준 5100억엔(약 5조4000억원)의 적자가 예상되는 상태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