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농업·사회활동 등 3개 부문 구성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결혼이민여성의 우수 정착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결혼이민여성 리더경진대회 우수사례집’을 발간한다고 9일 밝혔다.

우수사례집은 지난해 개최한 제1회 ‘결혼이민여성 리더경진대회’ 수상자 9명을 대상으로 심층인터뷰를 진행해 제작됐다. 우수농업, 사회활동, 사회관계망서비스(SNS)활용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결혼이민여성 관련 기관 및 전국 지역농협에 총 3000부를 배부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여성농업인광장 누리집(mafra.go.kr/woman)에 게시해 여성농업인 및 관계기관이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오미란 농식품부 농촌여성정책팀장은 “이번 사례집 발간을 통해 우수한 결혼이민여성의 본보기상을 제시하고 지역 결혼이민여성들 간 교류가 활발히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의 전문인력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