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삼성전자는 9일 오전 10시 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69%(1400원) 오른 8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8일 전 거래일보다 0.6%(500원) 하락한 8만3000원에 장을 마쳤으나, 이날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로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 장중 8만48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SK하이닉스는 같은 시간 전 거래일보다 3.6%(4500원) 오른 12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8일 전 거래일보다 1.96%(2500원) 내린 12만5000원에 마감했으나, 삼성전자와 마찬가지로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 시간 외국인 투자자는 삼성전자 77만주, SK하이닉스 25만주를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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