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디지털에셋 자산운용 핀테크 스타트업 다핀(DaFIN Pte. Ltd)에서 선보인 핀테크 서비스가 국내에 최초로 상륙했다.
2019년부터 디지털자산에 대한 투자와 운용을 전문적으로 수행해오면서, 그레이스케일을 넘어서는 디지털에셋 전문 자산운용사를 표방한 다핀(DaFIN)은 안정적인 자산운용 수익 기반을 바탕으로 일반 대중이 이용할 수 있는 핀테크 서비스를 출시하였다.
다핀이 디지털에셋 핀테크 플랫폼을 국내에 가장먼저 선보인데에는 2021년 3월 25일에 본격적으로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시행을 앞두고 가상자산 등 디지털에셋에 대한 제도적 장치 마련으로 불안정성이 해결되었고 페이팔, 비자카드 및 테슬라 등이 비트코인을 결제수단으로 도입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가상자산이 실물경제에 깊숙히 파고들고 있고, 2020년에 성행하기 시작한 탈중앙화금융(디파이)으로 인한 혁신금융으로 인해 투자자의 가상자산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크게 바뀌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한민국의 주식시장이 유례없은 성장을 보이며 영끌이라는 신조어가 생기듯 투자의 열풍이 불어닥친 것 또한 한국을 최초 서비스 국가로 한 이유이기도 하다.
다핀 핀테크 서비스는 기존에 출시되었던 디파이 서비스의 단점을 보완하여 수익성과 안정성의 두마리 토끼를 잡은 것이 특징이다.
다핀(DAFIN)의 한 관계자는 “이제 디지털자산은 분명 가치저장수단(Value-saving asset)으로 역할을 하는 시대가 왔다. 하지만 아직은 일반 금융처럼 정형화된 시장이 형성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장기적인 투자방식의 서비스보다는 단기적이면서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언급하며 "다핀은 현재 관점에서 예측가능한 수준인 100일짜리 핀테크 서비스를 출시하였고, 100일간의 혜택을 경험해본 사람들이 이후 출시하는 다핀 핀테크 서비스를 애용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핀(DAFIN) 핀테크서비스는 이번 국내출시에 이어 구정 이전에 바로 중국어 서비스를 오픈하는 등 글로벌 서비스 확대한다.
다핀의 CTO는 "추후 인공지능 분석엔진을 추가해 가치저장수단으로서의 포트폴리오 자동관리를 하는 서비스를 출시해 보다 안정적이고 자동으로 나의 디지털에셋을 관리하는 시대를 다핀이 열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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