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입회장에서 한 트레이더가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기업 실적 발표와 새로운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로 일제히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입회장에서 한 트레이더가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기업 실적 발표와 새로운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로 일제히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간밤 뉴욕증시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한 가운데 9일 국내 증시도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1.01포인트(0.36%) 오른 3102.25로 장을 출발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53포인트(0.06%) 상승한 961.31로 시작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7.52포인트(0.76%) 오른 31385.76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8.76포인트(0.74%) 오른 3915.5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1.35포인트(0.95%) 오른 13987.64에 마쳤다.

이로써 3대 지수 모두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