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자력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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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2021년도 아인슈타인 클래스'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아인슈타인 클래스는 국내 우수 대학생 멘토가 원전 주변지역 청소년들에게 학습 코칭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울진에서는 대학생 멘토 14명과 초, 중학생 41명(부구초, 울진남부초, 울진초, 죽변중, 울진중, 부구중)이 참여했다.

이번 아인슈타인 클래스는 영어, 수학, 창의융합 학습지도, 정서교류, 진로탐색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지난달 11일부터 4주 동안 진행됐으며 지난 5일 수료식을 열었다.

또 7일에는 대학생 멘토가 직접 기획·구성한 온라인 토크콘서트를 진행해 멘티들에게 대학 전공을 소개하고 학습관리 노하우를 전달했다.

박범수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아인슈타인 클래스를 온라인 멘토링 방식으로 시행했음에도 멘토-멘티들의 넘치는 학구열 덕분에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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