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기업 크린랲(대표 승문수)이 종이포일 대용량 제품(사진)을 새로 출시했다.
이는 에어프라이어용 종이호일의 인기에 힘입어 용량을 기존 30매에서 90매로 늘린 제품. 종이호일은 100% 프랑스산 원지가 사용됐다. 인체에 무해한 실리콘 특수코팅을 입혀 젖거나 잘 찢어지지 않는다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특히, 조리할 때 음식이 눌어붙지 않아 에어프라이어를 세척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고. 높이가 4.5cm로 설계돼 음식을 조리하거나 꺼낼 때 기름이나 물기가 밖으로 새지 않는다고도 했다.
제품은 16cm의 중형(3.5ℓ 전후 에어프라이어용)과 23cm의 대형(5ℓ 이상) 총 2가지 크기로 구성됐다. 각 가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에어프라이어 크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는 것. 프라이팬, 전자레인지, 오븐, 다용도 그릇 등에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다고 크린랲 측은 밝혔다.
크린랲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집콕·홈쿡이 유행하면서 종이호일을 쟁여두고 쓰려는 소비자 니즈가 높아졌다. 실제로 지난해 4/4분기 크린랲의 에어프라이어 종이호일 매출은 전기 대비 65% 성장했을 정도”라고 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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