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제자 7명을 성추행해 구속됐던 강모 전 서울대 교수를 세미나 강의에 초청하려다 취소하는 소동이 있었다.
앞서 KAIST는 강 전 교수에게 오는 18~19일, 24~26일 동안 총 5차례 열리는 열리는 수리과학과 세미나의 온라인 강의를 맡길 예정이었다.
하지만 강 전 교수는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제자 7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돼 2016년 대법원에서 2년 6월의 징역형을 받은 인물이다.
이보다 앞서 2015년에는 서울대로부터 파면 조치 당했다.
성추행 전력이 있는 강 전 교수의 강의 소식에 서울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강력한 반발이 일었다.
이에 강 전 교수는 스스로 "KAIST에 누가 되기 싫다"며 강의를 취소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