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제자 7명을 성추행해 구속됐던 강모 전 서울대 교수를 세미나 강의에 초청하려다 취소하는 소동이 있었다.
앞서 KAIST는 강 전 교수에게 오는 18~19일, 24~26일 동안 총 5차례 열리는 열리는 수리과학과 세미나의 온라인 강의를 맡길 예정이었다.
하지만 강 전 교수는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제자 7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돼 2016년 대법원에서 2년 6월의 징역형을 받은 인물이다.
이보다 앞서 2015년에는 서울대로부터 파면 조치 당했다.
성추행 전력이 있는 강 전 교수의 강의 소식에 서울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강력한 반발이 일었다.
이에 강 전 교수는 스스로 "KAIST에 누가 되기 싫다"며 강의를 취소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