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2021년도 공무원 887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7급 18명(일반행정 12명·수의 5명·약무 1명), 8·9급 858명(행정 380명·사회복지 119명·시설 94명·공업 58명·간호 38명·세무 37명·녹지 21명·환경 12명 등), 연구·지도직 11명 등이다.

시는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9급 행정·세무·사회복지 3개 직렬에 장애인 31명, 저소득층 17명을 채용한다.

보훈청 추천 취업지원 대상 구분모집으로 운전직 3명,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기술계 고등학교 졸업자는 공업·시설 등 기술직렬에 8명을 뽑는다.

4월 10일 수의 7급 등 5개 직류, 6월 5일 행정 9급 등 22개 직류, 10월 16일 행정 7급 등 11개 직류 필기시험을 시행한다.

시험일정 및 선발예정인원, 향후 달라지는 시험제도 등 시험과 관련해 확정된 내용들은 대구시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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