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까지 비영리목적사업 대상 최대 1000만원 지원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23일까지 ‘2021년 주민공동체 성장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민간단체 및 주민모임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다양한 공동체 사업을 계기로 등장한 주민활동가들이 좀 더 체계적인 조직을 이루고, 민간 위탁사업을 맡을 수 있는 협치 사업의 파트너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구는 2018년부터 비영리 목적 사업을 준비하는 모임을 선정하여 협동조합으로 발돋움하도록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은 사업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하며 지역협치 민관 파트너십 역량강화를 목표로 공익적 성장 비전을 가진 역량 있는 주민모임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사업계획서, 제안서 등 제출서류를 이메일(ais0405@sd.go.kr)로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 홈페이지(www.sd.go.kr)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역사회 주민과 함께하는 공모사업을 통하여 참여 주민과 단체들이 향후 지역 협치 민간 협치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