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 기업 콜러노비타(대표 칭양)가 하루 한 번 자동살균 기능의 ‘살균비데’(사진) 등 비데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살균비데를 필두로 ‘3분 케어비데’, ‘클린 비데’로 구성됐다. 자동 살균 기능을 탑재한 살균비데는 따로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비데를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다. 하루 한 번 정해진 시간에 자동으로 전해수를 이용해 노즐 내·외부와 도기를 3단계에 거쳐 살균한다. 이를 통해 유해세균인 대장균, 살모넬라균, 녹농균을 99% 살균한다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여기에 손이 닿는 시트커버 끝부분 항균설계도 적용됐다고 덧붙였다.
살균비데와 3분케어비데의 노즐 기능이 강화됐다. 콜러노비타는 한 개의 노즐에서 세 가지 물살을 제공하는 기존의 회전노즐을 더욱 세심한 맞춤물살을 제공하도록 개량한 새 회전노즐을 선보였다. 새 회전노즐은 일반 세정과 ‘미스트 세정’ 모드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에어미스트 세정’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에어미스트 세정은 물줄기를 미스트 세정보다 부드럽고 넓게 분사해 민감한 날이나 항문질환이 있어 비데 사용을 꺼리는 이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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