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이훈 한양대 국제관광대학원 원장이 사단법인 한국관광학회 제2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훈 신임 학회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해양수산부, 서울시, 충청남도, 제주도 등 관광정책자문을 하고 있으며, 관광산업포럼위원장, 서울관광포럼위원장 등을 수행하는 등 관광분야 학계와 산업 전반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학자이다.
이 학회장은 “사회와 호흡하며 미래를 선도하는 관광학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관광산업과 함께 하는 학회, 더 젊고 재미있는 학문공동체를 만들겠다”고 취임인사를 했다. 임기는 2021년 3월부터 2년간이다.
한국관광학회는 1972년 창립한 관광학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단체로, 우수학술지인 ‘관광학연구’와 영문학술지인 IJTS를 발간한다.
매년 세계 각국의 교수와 학자들이 논문을 발표하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며, 활발한 국내외 정책포럼, 세미나 등 학술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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