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장대교)은 중소기업의 원격·재택근무 도입 등 비대면 업무 환경 구축을 위한 ‘2021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올해 6만개 중소기업에 화상회의, 재택근무 등 6개 분야의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기업당 최대 400만원(자부담 10% 포함)까지 지원한다.
제공분야는 ▷화상회의 ▷재택근무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에듀테크 ▷돌봄 서비스 ▷비대면 제도 도입 컨설팅 등이다.
지원대상은 세금체납과 유흥업종 등 지원제외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모든 중소기업이며, 장애인 및 여성기업을 제외한 지난해 선정기업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구체적인 내용은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www.k-vouche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플랫폼상에서 신청기업의 대표자 또는 실무자가 신청 가능하다.
수요기업의 전체 바우처(400만원) 결제 기한은 기존 8개월에서 90일로 단축되며, 60일 이내 1회 이상 바우처 최초결제가 없는 기업은 선정을 취소된다.
다수 공급기업의 판로개척 기회 확대를 위해 1개 공급기업의 서비스 상품 결제한도가 200만원으로 제한돼 최소 2개 이상의 공급기업 상품을 이용토록 한 것도 달라진 점이다.
또한, 수요기업의 편의를 위해 제공 서비스 내역, 이용기간 등의 표준 등록 양식을 적용하며, 별도제한이 없던 서비스 이용기간도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2년 이내로 제한한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예산 소진시까지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창업벤처과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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