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올해 주왕산면 하의리 주왕산관광단지에 60억원을 들여 주제별 정원, 산책로 등이 있는 17만㎡ 규모 테마정원을 만든다고 17일 밝혔다.
이 테마정원은 정원 시작과 만남의 장을 형성하는 청송마당, 도자 예술과 문화 프로그램이 있는 예술의 뜰 등 여섯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군은 오는 26일까지 주민을 대상으로 사계절 휴양과 문화 정원이란 이미지를 함축할 수 있는 이름을 공모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테마정원은 주왕산국립공원 진입 방향에 있는 만큼 관광 요충지로 활용도가 높아 명품 휴양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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