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약세로 출발한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약세로 출발한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외국인과 기관에 매도세에 코스피가 17일 하락 마감했다.

지수는 이날 전거래일보다 29.52포인트(0.93%) 내린 3133.73으로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143억원, 기관은 1조3452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은 1조837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엔 삼성SDI를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03포인트(0.21%) 상승한 979.77로 장을 닫았다.

개인은 코스닥시장에서도 1635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2억원, 791억원을 팔아치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