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하다' [더원아트코리아 제공]
'ㅊㅊ하다' [더원아트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청년 안무가들의 무용 축제가 열린다.

더원아트코리아는 오는 25일, 27일 양일간 서울 성북구 공감 M아트센터에서 ‘청년이 청하다, 청춘이 춤추다 ‘ㅊㅊ-하다’’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2021 ‘ㅊㅊ-하다’는 청년 안무가를 대상으로 시즌별, 장르별 브랜드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춤’이라는 주제 아래 세 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하다. 전통무용을 선보이는 ‘내림-하다’, 전통무용을 기반으로 재구성해 선보이는 ‘이음-하다’, 창작 무용을 선보이는 ‘처음-하다’ 등 세 가지다.

25일 열릴 공연에는 ▷ ‘내림-하다’의 전현우(덧배기춤), 김성현(문둥북춤), 윤진아(춘앵전), ▷ ‘이음-하다’의 남화연(태평무), ▷ ‘처음-하다’의 최종인(튀국무용)이 무대에 오른다. 27일 공연에는 ▷ ‘내림-하다’의 노수연(구음검무), ▷‘이음-하다’의 김서현(교방굿거리), ▷ ‘처음-하다’의 권교혁(개 같은 인생), 김승현(담[淡]하다)이 무대에 오른다.

축제의 총괄을 맡은 변상아는 “이 시대를 끌어가는 젊은 청춘들의 내려받고 이어가고 처음 하는 춤 무대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