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산업은행이 올해 하반기 홍콩지점 신설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은은 홍콩에 지점을 신설해 기존 KDB홍콩 법인과 ‘더블 포스트’(Double Post)를 구축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홍콩 법인은 투자은행(IB) 센터 역할을 하고 홍콩 지점은 기업금융·자금조달의 거점 점포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산은은 한국계 기업의 아시아 지역 진출과 현지 인프라 확충사업 참여를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홍콩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진출 확대를 꾀하고 있다. 베트남 하노이지점을 개설하는 것도 올해 목표다.
지난해 인도네시아 종합금융사 티파 파이낸스를 인수한 데 이어 올해 초에는 미얀마 양곤지점을 개설했다.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