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산림조합 조정록 조합장이 최근 본사에서 산림조합 종합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순천시 산림조합 조정록 조합장이 최근 본사에서 산림조합 종합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 순천시산림조합(조합장 조정록)이 전국 142개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평가한 ‘2020년 산림조합 종합 평가’에서 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순천시산림조합은 산림경영지도 우수, 면세유 현장공급, 녹색 공간 및 산림자원 조성 등 사업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순천시인재육성장학금 1000만원을 매년 후원하고 있으며 권분(勸分)운동,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불우이웃돕기 등 사회 환원 활동에도 적극 나서 호평을 받았다.

전남 최초로 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으며, 신용사업 활성화로 여·수신 1350억원을 달성해 출자 배당도 법적 최고 한도인 3.4%를 지급할 계획이다.

이 밖에 법정적립금 16억원, 사업준비금과 차기이월금 등 6억원을 적립하며 내실 있는 경영을 해왔다.

조정록 조합장은 “산림조합중앙회 종합평가 경영대상을 수상한 것은 1962년 창립 이래 처음 있는 일로서, 순천시와 조합원, 임업인, 시민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