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네이버와 LG화학이 시총 3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다.
네이버는 22일 개장 초반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과 3조원 가량 차이를 벌리며 코스피 시가총액 3위에 올랐다.
네이버는 오전 10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25% 오른 3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은 약 65조5400억원이다. 같은 시각 1.59% 하락 중인 LG화학(약 65조3700원)을 시총에서 앞서고 있으나 격차는 줄었다.
네이버는 2019년 10월 처음 시총 3위에 오른 이후 LG화학 등과 3위 자리를 놓고 엎치락뒤치락했으나 최근에는 줄곧 LG화학이 3위 자리를 지켰다.
최근 네이버는 호실적과 쿠팡 뉴욕증시 상장에 따른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 등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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