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1등급을 목표 삼아 ‘구정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세워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올해 ▷민·관 협력체계 확립 ▷반부패 자체역량 강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부패·공익신고제도 활성화 등 4개 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고충민원 조사·처리 및 청렴계약 대상사업을 대상으로 구민참여옴부즈만을, 청렴시책 추진 분야에서는 감사자문위원회를 마련해 민·관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구민과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한다.
반부패 자체역량 강화를 위해 ‘자율적 내부처리시스템’과 ‘간부공무원 부패위험성 진단’등의 제도를 도입한다. 이 밖에 공무원행동강령 이행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자치법규 부패영향평가를 실시한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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