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4선인 신기남 의원(강서구갑ㆍ사진)이 새정치민주연합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새정치민주연합은 31일 당무위원회를 열고 중앙당 및 시도당 선거관리위원회 설치의 건을 의결ㆍ인준했다. 신 위원장을 비롯해부위원장에 김춘진 의원(3선), 김우남 의원(3선), 유승희 의원(재선)이 발탁됐다. 선관위원은 김경협 의원 등 8명이다.

이날 당무위원회에서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오늘 회의에서 우리가 지역위원회 개편 관련한 규정을 정비하고, 지역위원장 경선관리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면 이에 기초해서 지역조직개편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11월부터는 온ㆍ오프라인을 통해서 권리당원 배가운동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혁신위가 준비 중인 혁신 프로그램도 가동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내달 중순께 전대준비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문 위원장은 “전대준비위원회 구성이 완료되면 당 재건과 혁신을 위한 제1단계 작업이 마무리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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