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지난 해 숨은 세원 332억200만원을 찾아 재정 확충에 기여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세원 발굴을 위해 소득세 및 법인세 등 국세청 및 타 자치단체의 통보자료와 지방소득세 및 주민세 신고납부 자료 등 84만4060여 건의 빅데이터를 활용 분석했다. 이를 통해 지방소득세 종합소득분 89억2300만원, 양도소득분 71억1600만원, 법인소득분 83억3400만원, 특별징수분 39억9600만원 등 3만 6129건에 283억6900만원의 세원을 찾아내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또, 취득세 등 부동산 분야에서도 비과세·감면요건 미충족 여부, 목적사업 미사용 내지 의무기간 내 매각 여부, 법인 취득부동산 과표누락 등 여부를 중점 조사해 취득세 등 48억3300만원을 징수했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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