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입주자 모집, 9월에 입주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시는 강동구 성내동과 동작구 사당동에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을 펼칠 수 있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올들어 제2차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를 전날 열어 강동구 성내동 539-2번지의 역세권 청년주택사업(90세대)에 대한 강동구청주변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조건부가결 했다. 같은 날 동작구 사당동 1044-1번지의 역세권 청년주택사업(195세대)에 대한 사당·이수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도 수정가결했다.
이번 역세권 청년주택이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결과 가결로, 향후 지구단위계획이 결정 고시되면 해당 사업지에서 청년주택 사업을 할 수있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청년 관련 편의와 소통을 위한 다양한 주민공동시설도 같이 계획되고 있고, 이 지역 청년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해당 구청에서 건축허가 등 관련 절차가 이행되면 2023년 3월에 입주자를 모집하고, 같은 해 9월에 역세권 청년주택에 입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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