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경유 주 1회 기항

인천-말레이시아 정기 컨테이너선
인천-말레이시아 정기 컨테이너선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한국,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를 연결하는 NCX(North China malaysia eXpress) 서비스가 신규 개설됐다.

25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NCX’ 서비스에 첫 번째로 투입된 엑스프레스 카일라쉬(XPress Kailash)호는 지난 24일 인천신항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에 첫 입항했다.

이 서비스에는 총 5개의 운항 선사가 2100TEU급 선박 4척을 투입해 주 1회 운영할 예정이며 인천-대련-천진-청도-싱가포르-포트클랑-심천-인천을 기항한다.

5개 운항 선사 중 기존에 인천항에 기항하지 않은 2개 선사(X-Press Feeders, Gold Star Line )는 5개월 단위로 선박을 교차 투입할 예정이다.

번 ‘NCX’ 서비스는 올해 들어 인천항에서 신규로 개설된 2번째 컨테이너 정기항로이다. 이로써 인천항의 컨테이너 정기 서비스는 카페리 항로 10개를 포함하여 총 63개가 됐다.